1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 13개 △살거리 부스 6개 △체험 및 판매 부스 5개 △무료체험 부스 5개 등 총 29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 무대에서는 문화공연 7개 팀이 참여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야시장 행사가 종료된 이후 오후 9시부터는 연계 행사로 ‘홍삼빛 낙화놀이’가 진행돼 밤하늘을 불꽃으로 물들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홍삼빛 낙화놀이는 올해 진안 홍삼축제(9월 18~20일) 전야제에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수많은 불씨가 아래로 길게 떨어지면서 밤하늘을 주황빛으로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군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로 마련되어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진안고원시장 및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