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김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아름인도서관' 개관

  • 외국인 근로자·다문화가정 공간 마련

지난 10일 개관식에서 정영두 김해시장오른쪽과 김영일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부사장이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지난 10일 개관식에서 정영두 김해시장(오른쪽)과 김영일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부사장이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개관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김영일 신한카드 페이먼트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독서 공간과 함께 가족·이웃이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늘면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문화·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의 아름인도서관 사업은 2010년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병원과 복지관, 공공기관, 군부대 등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왔다.

이번 김해 도서관은 560번째 아름인도서관이다. 신한카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독서·문화 공간을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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