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청년은 미래 만드는 주체"...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 2023년 소통대상 이어 세 번째 수상...청년참여기구·지원사업·정책 참여 등 평가

  • 정 시장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만들어가겠다"

사진정명근 시장 SNS
[사진=정명근 시장 SNS]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청년친화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화성시가 2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은 데 대해 청년을 정책 지원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인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기회와 도전의 기반을 넓히겠다는 청년정책 방향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제 정책에 담기 위해 결혼장려 매칭통장인 ‘연지곤지 통장’과 청년 참여 프로그램, 청년정책협의체 확대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며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번 수상의 바탕이 됐다고 평가했다.

화성시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에 선정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으며 2023년 소통대상까지 포함하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세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에서는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관련 행사와 정책 참여 등이 주요 기준으로 반영됐으며 화성형 청년 월세 지원과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느린학습자 청년 취업 지원,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위한 ‘청년 내:일(job)응원금’ 등 생활과 일자리 분야 사업이 함께 평가받았다.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반도 확대돼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권역에서 모두 11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참여·권리 분야에서 직접 의견을 모으고 정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2027년 말까지 활동한다.

정명근 시장은 "청년을 단순히 하나의 계층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자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바라보며 소통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고 마음껏 도전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 ‘청년 ON! 지금여기, 화성의 내일을 켜다’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가 기획에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청년 예술인 공연, 부대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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