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만화·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캐릭터 창작'과 'N컷 만화'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참가 할 수 있다.
예선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 주제는 '빛나는 경산의 미래'이며 심사를 거쳐 20여 개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된다.
본선은 다음 달 17일 경산만화축제 현장에서 당일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4시간 동안 실시간 창작 경연으로 열릴 예정이다.
사동에 거주하는 정 모씨는 "요즘 청소년들이 웹툰이나 캐릭터 제작에 관심이 많은데, 경산시에서 이런 전국 단위 창작 대회를 개최하니 반갑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많이 참가해 꿈을 펼치고 오는 10월에 열릴 경산만화축제도 풍성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의 문화와 미래를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표현하는 이번 대회에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문화도시 경산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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