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의 조카이자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의 사촌인 김 부사장은 이달 DB손보의 경영기획실장에 선임됐다.
1976년생인 김 부사장은 2011년 동부화재로 입사한 후 법인업무, 해외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2021년에는 법인마케팅 담당으로 임원에 오른 뒤 2022년 상무로 승진했으며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됐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전공을 살려 이사회 및 지배구조 내부규범, 환경·책임·투명경영(ESG), 조직관리 등 업무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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