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한국 법인 캐논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한국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이 44.2%로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도 비교적 크기가 작은 APS-C 타입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는 점유율이 56.6%에 달했다. DSLR 카메라를 포함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도 선두를 기록했다.
특히 입문자용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0'은 2026년 상반기 국내 전체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 모델은 소형·경량화에 더해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AF) 기능이 특징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초보자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하이엔드급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 Mark II'와 동영상에 특화된 'EOS R6V' 등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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