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0시 기준 누적 관객 수 802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흥행작이었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최종 관객 수 802만3606명을 넘어섰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9일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MCU 솔로 무비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아이언맨 3' 900만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867만명에 이어 국내 흥행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을 얻으며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했으며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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