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고령층이 보유한 대규모 자산이 다음 세대로 이동하는 '대상속의 시대'를 맞아 슬기로운 자산 승계 지침서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통계청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90세 이상과 70대에서 사망자 수가 늘어난 반면 60대 이하 연령층은 대체로 줄었다. 고령층 사망자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상속은 더 이상 일부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가족이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은 상속·증여·신탁 등 자산 승계 전반을 폭넓게 다룬 입문서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벌가 상속 및 금융기관 유언대용신탁을 다수 다뤄온 상속·신탁 전문 양소라 변호사와 하나은행에서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해 국내 신탁시장을 개척한 배정식, 박현정 화우 자산관리센터 수석전문위원과 공동 집필했다.
이 책은 법정상속과 유언장 같은 기본적인 수단부터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글로벌 상속, 기업승계, 보험금청구권신탁, 치매 대비 재산관리, 1인 가구의 노후설계 및 계획기부까지 오늘날 가족들이 실제 마주하는 문제들을 다각도로 조망한다.
특히 특정 제도를 정답처럼 권하기보다 가족의 재산과 관계, 상황에 맞춘 최적의 선택 방안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유언장과 신탁이 필요한 경우를 명확히 구분해 주며 생전 준비 사항부터 상속 발생 후 처리 절차까지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책은 상속을 앞둔 부모에게는 자신의 뜻을 올바르게 남기는 방법을, 자녀에게는 부모의 노후와 상속을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안내한다. 단순히 재산을 물려주는 기술을 넘어 남겨진 유산을 잘 정리함으로써 가족 간의 화목을 지켜내는 방법을 보여준다.
저자 양소라 변호사는 화우 자산관리센터 자산분쟁팀장이자 가사소송팀장으로, 상장기업 오너 일가 및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유언집행, 유류분 반환, 상속재산 분할 심판, 성년후견 등 상속 송무·자문을 다수 수행해 온 전문가다. 다수의 유언대용신탁 관련 소송과 자문도 처리했다. 공동저자 배정식, 박현정 수석전문위원 또한 금융권에서 수만 건 이상의 고객 상담을 진행하며 상속 현장을 가장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국내 대표 신탁 실무 전문가다.
양소라 변호사는 "이번 신간은 상속과 신탁, 유산 정리가 막막한 입문자를 위한 실용적인 안내서"라며, "독자들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유산 정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이어 배정식·박현정 수석전문위원 역시 "상속 분쟁 없는 원만한 자산 승계를 고민하는 부모와 자녀, 1인 가구는 물론 관련 업계 실무자까지, 자신과 가족의 자산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상속은 이제 소수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든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이 됐다"라며, "화우는 이번 자산승계 실무서 발간을 통해 고객들이 세대를 넘어 자산과 관계를 함께 지켜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우 자산관리센터는 2015년 '상속의 기술', 2025년 '한 권으로 끝내는 상속과 증여'에 이어 2026년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을 출간하며 실무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신간은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2003년에 설립되어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대형 종합 로펌 중 하나로 600명에 가까운 전문인력들이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통찰력 있는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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