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IDEA 디자인상 수상…3대 디자인상 '그랜드 슬램'

  • 스퀘어핏 공기청정기·인버터 제습기 2관왕

  • iF·레드닷 이어 IDEA까지 17년 연속 수상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82㎡ 사진코웨이
코웨이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82㎡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했다. 생활가전의 외형뿐 아니라 공간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까지 제품 설계에 반영한 점을 인정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이어갔다.

코웨이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과 인버터 제습기 23L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코웨이는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1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특히 두 제품은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와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았다. 코웨이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8개 제품이 본상을 받았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8개 제품이 수상작에 선정됐다. 세 시상식에서 모두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기존 동급 제품보다 크기를 줄이면서 청정 면적을 높였다. 흡입부가 외부에서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했고 상단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했다.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도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인버터 제습기 23L는 하루 최대 23L의 제습 성능을 갖췄다. 물통을 한 손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360도 회전 바퀴와 히든 핸들을 적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코웨이는 제품 성능뿐 아니라 실제 사용 과정에서의 편의성을 디자인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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