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응 역량 점검"

  •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 훈련장 방문

  • 폭염 속 훈련 근무자 격려·위문품 전달

  • 시민 안전 위한 실전 대응력 강화 강조

사진의왕시의회
[사진=의왕시의회]



경기 의왕시의회가 20일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지역의 대응 역량을 직접 살피고,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 격려에 나섰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2026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서창수 의장을 비롯해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2026 을지연습’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 등 관계기관의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의왕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전환 절차를 비롯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의원들은 훈련 관계자로부터 현재 진행 상황과 비상대응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각자의 임무에 따라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와 군·경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의왕시의회
[사진=의왕시의회]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상황을 가정해 장시간 훈련에 임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맡은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을지연습이 진행되면서 지역사회에서도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와 시민 안전의 중요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재난과 각종 사회적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행정기관뿐 아니라 시민들도 평소 비상대비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는 분위기다.
 
시민들은 을지연습을 통해 행정기관과 군·경 등 유관기관이 실제 상황을 가정,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만큼, 이번 훈련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의회
[사진=의왕시의회]



이와 함께 훈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시민 안내,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 등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태다.
 
서창수 의장은 "2026 을지연습이 시민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하고, "평화는 준비와 노력으로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참여한 근무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의왕시의 통합방위태세가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의 비상대응 역량과 안전망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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