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AI의 국가, 한국"...피지컬 AI 혁신 조망하는 2026 GGGF 9월 2일 개최

아주경제신문이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AI의 국가, 한국(KOREA, State of AI)'이라는 대주제로 한국 기업의 피지컬 AI 도입과 한국 AI의 글로벌화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행사 첫 번째 기조 강연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등을 개발하며 피지컬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데니스 홍 미국 UCLA(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겸 로봇 및 메커니즘 연구소(RoMeLa) 소장이 진행합니다. 'AI 문명 현실화, 피지컬 AI 경쟁력에 달렸다'는 주제로 피지컬 AI가 가져올 미래 혁신과 한국 사회·기업이 직면한 과제가 무엇인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어 정부 주도 '독파모'에 이어 '모두의 AI' 사업에 잇달아 도전하며 대기업 중심의 국내 AI 생태계에 파란을 일으킨 바 있는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가 '미·중 경쟁 속 K-AI 미래 비전'을 주제로 두 번째 기조 강연을 이어갑니다.

세 번째로 삼성물산을 거쳐 옥션 CEO로 취임해 회사 상장과 매각을 성사시킨 바 있는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이 'AI 대중화와 청년 일자리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세션1은 'AX 밸류체인 허브, 미래성장 키워드'를 주제로 진행합니다. 먼저 유민수 에이투시스 CRO(KAIST 석좌교수)가 한국 AI 산업의 병목으로 꼽히는 AI 모델 압축과 추론 가속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한국 AI 모델 효율성을 미국·중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어 주영표 SK하이닉스 시스템아키텍처 담당이 '반도체 초격차로 AI 공급망 허브 구축'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포럼 둘째 날인 3일에는 주시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 지능개발실 상무가 '세계 시장 향하는 K-피지컬 AI'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행사의 막을 엽니다. '제조업과 피지컬 AI 결합 성패는?'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혼합한 특별한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최재식 KAIST 교수 겸 인이지 대표가 관련 강연을 진행한 후 국내 주요 피지컬 AI 기업·스타트업 대표와 피지컬 AI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규제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특별 강연으로 김수연 EY AI 센터장이 '중국 AI 에이전트 발전 현황 및 벤치마크 전략'을 주제로 중국의 AI 혁신 상황을 공유하고 한국과 비교·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후에는 '토큰경제의 첨병, AI 팩토리'를 주제로 SK텔레콤, HD현대일렉트릭 등 기업 전문가가 AI 데이터센터 사업 발전 가능성에 대해 조망합니다.

2026 GGGF 포럼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유튜브)으로도 동시에 중계됩니다. GGGF 포럼에 관심 있는 기업, 학계, 일반인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9월 2일(수)~4일(금)
■ 장소 :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 문의:  포럼사무국
■ 주최 :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 사단법인 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GE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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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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