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내년 5급 신입 95명 채용…19일부터 원서접수

  • 경영·법학·경제·IT 등 7개 분야

사진유대길 기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금융감독원이 내년도 신입 종합직원(5급) 95명을 공개경쟁 방식으로 채용한다. 경영·법학·경제·정보기술(IT) 등 7개 분야가 대상이다.

금융감독원은 2027년도 신입 종합직원(5급) 공개 채용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분야별로 △경영학 34명 △법학 20명 △경제학 17명 △IT 17명 △통계학 4명 △금융공학 2명 △소비자학 1명 등 총 95명이다.

학력, 연령,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1개 분야에만 응시 가능하다. 남성은 군필 또는 면제자인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회계사, 변호사,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는 채용에서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1차 필기전형은 다음달 12일, 2차 필기전형은 10월17일 실시한다. 이후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2월 말에서 내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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