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김앤장과 맞손… 자산승계 서비스 강화

  • 종합자산승계 원스톱 서비스 제공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신관 전경.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손잡고 상속·증여를 포함한 종합자산승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산 규모와 보유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복잡해지는 상속 관련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KB골든라이프센터의 자산승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속 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 자문과 상속세법 관련 교육·세미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속 상담과 비금융 분야 법률 자문 등으로 협업 범위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자산관리부터 상속·증여 설계, 법률 자문까지 연계하는 종합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B금융그룹은 전국 19개 KB골든라이프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상속 고민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설계, 법률 자문을 연계한 원스톱 자산승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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