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하반기 의정활동 본격화…47개 안건 심의"

  • 24일 제305회 임시회 개회

  • 조례안 등 47건 안건 심의

  • 0월 13~21일 행정사무감사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제305회 임시회를 연다.
 
1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비롯해 시정 전반에 대한 의정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는 제4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04회 임시회 폐회 중 회의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기간을 확정했다.
 
제305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해 모두 47건의 안건이 상정된다.

 
본회의는 8월 24일과 9월 1일, 9일, 10일 등 모두 네 차례 열린다.
 
상임위원회별 심사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위는 8월 24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9월 2일부터 8일까지 모두 다섯 차례 회의를 열 예정이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실시된다.
 
올해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제1차 정례회가 10월에 개최되면서 행정사무감사 역시 정례회 기간에 진행하게 됐다.
 
이번 일정 확정으로 안산시의회의 하반기 주요 의정활동 일정도 구체화됐다.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지역사회에서는 임시회에서 다뤄질 47개 안건의 내용과 함께 10월 행정사무감사를 거쳐 집행부의 주요 사업과 행정 전반이 어떻게 점검될지에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예산 집행 등을 의회가 살펴보는 자리인 만큼,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개선 요구가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실질적으로 안건을 심의하는 첫 회기인 만큼 회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시의회는 11일 제305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에 협의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시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오는 24일 개회해 다음 달 10일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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