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BIGBANG)'이 우주항공청(우주청) 초대 홍보대사가 됐다.
14일 우주청은 홍보대사로 그룹 빅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빅뱅과 함께 우주청의 비전과 주요 정책·사업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누리호 5차 발사와 달 탐사 등 향후 주요 사업에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활동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로 예정한 누리호 5차 발사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드림캡슐 프로젝트' 등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앞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그룹 빅뱅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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