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소방서가 28일 ㈜에그풀과 테이블오더를 활용한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활용이 늘고 있는 테이블오더를 소방안전 홍보매체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주문 과정에서 화재예방과 응급처치 등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소방서는 시민에게 필요한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콘텐츠를 기획·제공하고, ㈜에그풀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해당 콘텐츠의 송출과 확산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화재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계절·시기별 화재예방 수칙 △소화기 및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119 신고 및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응급처치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정보다.
또한 QR코드를 연계해 이용자가 필요한 안전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콘텐츠 운영실적과 이용 현황을 분석해 효과적인 안전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고영주 서장은 “시민들이 별도로 안전정보를 찾아보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식을 주문하는 짧은 순간에도 안전을 생각할 수 있도록 시민의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소방안전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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