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이는 2017년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2분기보다 26.8% 늘었다. 그린케미칼의 안정적 수요와 파마 사업의 판매 호조로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SK케미칼은 △코폴리에스터와 고기능 소재 개발·생산·판매 △합성신약·천연물·바이오 등의 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핵심 사업 중심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 그린케미칼 사업에서는 고부가 품목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의약품 분야 신규 제품 파이프라인 확충과 치료 영역 다각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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