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시설관리공단 만족도 98.25점…전국 평균보다 13.55점 높아

  • 창립 이래 최고 기록…숙박·휴양·체육 등 조사 시설 모두 95점 이상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부여군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부여군]


충남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숙박·휴양·수련·체육·주차시설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95점 이상을 받았다.

공단의 종합만족도는 98.25점으로 전국 지방공기업 평균보다 13.55점 높았으며, 창립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8.25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공단 시설을 이용한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비스 환경과 이용 과정·결과, 사회적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조사 결과 공단의 만족도는 전국 지방공기업 평균 84.70점보다 13.55점, 시설관리공사·공단 평균 90.53점보다 7.72점 높았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모든 시설도 95점 이상을 기록했다.
 

공단은 고객 소통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이용객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시설 관리에 반영해 왔다. 서비스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고객만족도 향상 방안 보고회와 고객 접점 부서 친절교육 등을 통해 현장 서비스 개선도 추진했다.

 

김주희 이사장은 “고객과 군민의 의견을 듣고 안전한 시설 운영과 서비스 향상에 힘써 온 임직원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