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18일 을지연습 돌입…민·관·군·경·소방 공조 점검

  •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기관별 준비태세 확인…전시 행정·주민 생활 안정 논의

통합방위협의회사진논산시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사진=논산시]


충남 논산시가 오는 18일 을지연습 돌입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의 비상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해도 행정 기능을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관별 임무와 공조체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논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백성현 시장 주재로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논산시의회 의장과 제3585부대 1대대장, 논산경찰서장, 논산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실시계획과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전시 행정 기능 유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통합방위작전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도 점검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협조 사항을 실제 훈련과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백성현 시장은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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