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레빗 대변인 퇴임 소식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이 결정을 완전히 이해하고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레빗이 고위 외부 고문으로 활동하며 공화당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5월 둘째 딸 출산 후 백악관에 복귀했지만 대변인 업무와 두 자녀 양육을 병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퇴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후임 백악관 대변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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