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광복절 연휴 맞아 전국 워터파크서 '2026 썸머 페스타' 개최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벤트로 구성

2026 아산스파비스 썸머 페스타 사진금호리조트
2026 아산스파비스 썸머 페스타. [사진=금호리조트]
 
금호리조트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전국 워터파크 세 곳(아산스파비스·화순아쿠아나·제주아쿠아나)에서 '2026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썸머 페스타는 금호리조트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행사 첫해였던 지난해 8월 아산스파비스와 화순·제주아쿠아나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하기도 했다.

올해 행사는 막바지 여름휴가객을 겨냥한 '라스트 썸머'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꾸려졌다.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야외 파도풀에서는 매일 디제잉 퍼포먼스와 함께 현직 치어리더 공연, K-팝 댄스 무대가 열린다. 실외 온천풀에서는 버블쇼가 진행되며 실내 체험존에는 입욕제 만들기, 스티커 타투, 행운 가챠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같은 기간 금호화순스파리조트의 화순아쿠아나는 야외 수영장에서 '제2회 아쿠아나 워터풀 챌린지'를 연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어부바 워터 대작전'을 비롯해 꼬마 물개 챔피언십, 브레인 서바이벌, 워터루프 대작전 등 이색 수중 미니올림픽을 통해 색다른 물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금호제주리조트 제주아쿠아나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어린이 맞춤형 '퐁당퐁당 키즈 워터파티'를 운영한다. 7세 미만 유아가 보호자와 함께 제한 시간 내 뜰채로 오리 인형을 건져내는 '럭키덕 챌린지'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를 위한 '미니 워터 올림픽' 등 연령대별로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름휴가의 분위기를 더할 음악 공연도 이어진다. '알파카 어쿠스틱'의 풀사이드 버스킹 무대가 15일 낮 12시 30분 화순아쿠아나, 22일 오후 2시 제주아쿠아나에서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금호리조트는 늦은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16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트립비토즈를 통해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라스트 썸머' 객실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워터파크를 찾는 고객들이 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여름 레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썸머 페스타를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호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이 워터파크에서 마지막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