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 데뷔 전 틱톡 100만 기록…24일 타이틀곡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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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D]

하이브 신인 그룹 튜이드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ABD에 따르면 튜이드(TUIDE)의 공식 틱톡 계정은 지난 7일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첫 게시물이 올라온 지 6일 만이다.

튜이드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로 구성된 7인조 그룹이다. 멤버 전원의 얼굴과 프로필이 모두 공개되기 전, 서바이벌 오디션이나 프리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없이 SNS 콘텐츠를 통해 먼저 이름을 알리고 있다.

관심을 모은 콘텐츠는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 수록곡 ‘걸스(GRLS)’ 퍼포먼스 영상이다. 공식 틱톡 채널 조회 수 상위권에는 ‘걸스’ 퍼포먼스가 담긴 ‘밋 마이 걸스, 튜이드(Meet my GRLS, TUIDE)’ 영상 클립이 올라와 있다. 유튜브에서도 해당 영상은 공개 약 이틀 만에 조회 수 400만회를 넘겼다.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3위에 올랐고, 인기 급상승 음악에도 진입했다.

‘걸스’ 퍼포먼스는 멤버별 구성을 강조한 방식으로 짜였다. 독무에서 유닛, 단체 안무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 멤버들이 파트를 주고받으며 개별 캐릭터와 팀 구성을 함께 보여준다. 정식 프로필 공개 전 그룹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퍼포먼스인 셈이다.

안무는 하우스 댄스를 중심으로 힙합, 소울 등의 요소를 섞었다. 리드미컬한 스텝과 프리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제스처, 대형 변화가 곡의 분위기를 만든다.

튜이드는 앞서 지난 1~2일 데뷔 앨범 전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 프리뷰 행사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를 진행했다. 정식 데뷔 전 음악과 퍼포먼스를 먼저 공개하는 방식으로 팬들과 접점을 만들고 있다.

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타이틀곡은 ‘선 키스(SUN KIS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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