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N·마그마' 이끈 틸 바텐베르크, BYD 덴자 새둥지

  • BYD 덴자 DACH 브랜드 디렉터로 합류

사진링크드인 캡쳐
[사진=링크드인 캡쳐]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과 제네시스 전략을 맡았던 틸 바텐베르크 전 상무가 중국 BYD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에 새 둥지를 틀었다.

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틸 바텐베르크 전 상무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BYD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의 DACH(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 디렉터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틸 바텐베르크 전 상무는 2020년 현대차에 입사해 N 브랜드 매니지먼트 및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을 지냈고 지난해 말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직 당시 아반떼 N과 코나 N, 아이오닉 5 N 등 고성능 라인업 구축을 주도했다. 2024년에는 제네시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PR실로 이동해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틸 바텐베르크 전 상무는 SNS를 통해 "덴자와 BYD 팀, 딜러 및 파트너들과 함께 다음 사업을 만들어가는 것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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