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10일 새로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구성을 의결했다. 새 조강특위 위원장에는 정희용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에는 구자근 의원이 선임됐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과 구 부위원장 외에 조강특위 위원은 서천호·강명구·김태규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2명(최기식·곽내경)으로 구성됐다.
새로 구성된 조강특위는 이르면 이날부터 가동될 전망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달 말 당협위원장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안다"며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 조강특위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구상하고 있는 당 쇄신안 발표 시점도 공개됐다. 장 대표는 오는 26일 자신의 취임 1주년을 전후로 앞으로의 당 운영방안을 밝힐 계획이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이르면 이번주 쇄신안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지만 당분간 대여 투쟁에 당력을 집중하기 위해 이달 말에 발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께서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종합해서 임기 후반기 당 운영방안을 발표할 것"이라며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일 재가동을 시작한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이번주에도 현장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관련 일정에는 부동산 특위 위원장인 장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 위원장과 구 부위원장 외에 조강특위 위원은 서천호·강명구·김태규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2명(최기식·곽내경)으로 구성됐다.
새로 구성된 조강특위는 이르면 이날부터 가동될 전망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달 말 당협위원장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안다"며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 조강특위가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구상하고 있는 당 쇄신안 발표 시점도 공개됐다. 장 대표는 오는 26일 자신의 취임 1주년을 전후로 앞으로의 당 운영방안을 밝힐 계획이다.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가 이르면 이번주 쇄신안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지만 당분간 대여 투쟁에 당력을 집중하기 위해 이달 말에 발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7일 재가동을 시작한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이번주에도 현장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관련 일정에는 부동산 특위 위원장인 장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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