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상생프렌즈는 소상공인을 표현한 다람쥐 ‘다다’와 배달라이더를 나타내는 토끼 ‘기기’, 소비자를 상징하는 소비요정 ‘트기’ 등 3개 캐릭터로 구성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산업을 구성하는 소상공인과 라이더·소비자가 서로 연결돼 함께 성장한다는 배달특급의 운영 방향을 캐릭터에 담았으며 향후 소비자 홍보와 각종 프로모션에도 상생프렌즈를 활용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계해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먼저 배달특급 앱에서 할인쿠폰을 받은 뒤 음식을 주문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참여 링크를 통해 주문 사실을 인증하면 된다.
배달특급은 올해에도 주문 횟수에 따라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프리퀀시 이벤트와 지역별 할인, 프랜차이즈 제휴 프로모션 등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이어가며 이용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주문 횟수별로 최대 5000원의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프리퀀시 행사를 운영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이 민간 배달앱과의 단순 가격경쟁을 넘어 소상공인과 소비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공배달 플랫폼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신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이용자가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배달특급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으로, 서비스 초기부터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 지역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을 주요 운영방향으로 삼아 지역 밀착형 프로모션과 사회적 가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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