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CO2) 배출량 산출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개하는 '아스에네(Asuene)'는 시리즈 D 라운드에서 총 135억 엔의 자금을 조달했다. 싱가포르 정부계 투자회사인 테마섹 홀딩스와 미국 자산운용 기업 블랙록이 설립한 합작회사 '디카보아니제이션 파트너스(DP)'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DP가 일본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리즈 D 라운드에서는 국내외 투자자 및 기존 투자자 등 총 8개사를 인수처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기존 주주 및 임직원의 스톡옵션을 통한 주식 양도, 미쓰이스미토모은행으로부터의 차입을 진행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발행 거래가 68억 엔, 기존 주주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구주 매각 거래가 37억 엔 등이다. 이로써 아스에네의 투·융자를 통한 누적 자금 조달액은 250억 엔에 달하게 된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인수합병(M&A) 추진 및 마케팅 등의 사업 확대, 인공지능(AI)·프로덕트 개발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DP는 2050년까지의 온실가스 넷제로 실현을 목표로, 탈탄소화를 촉진하는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하는 차세대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