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장애인체육회 새 출발…김생수 상임부회장 중심 새 임원진 출범  

  • 임시총회·이사회 개최…운영 규정 정비·신임 임원 위촉  

  • 김생수 상임부회장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복지 실현 노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산는 지난 22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상임부회장에 김생수 호남아스콘 대표이사를위촉했다사진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산)는 지난 22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상임부회장에 김생수 호남아스콘 대표이사를위촉했다.[사진=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장애인체육회가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며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새 출발에 나섰다.
 
무안군장애인체육회(회장 김산)는 지난 22일 무안종합스포츠파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운영 규정 개정과 신임 임원 위촉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사 선임을 비롯해 상임부회장 및 사무국장 임명, 관련 규정 제·개정 등 모두 4건의 안건이 원안 의결됐다.
 
특히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김생수 호남아스콘 대표이사가 신임 상임부회장으로 위촉되면서 관심을 모았다.
 
김 신임 상임부회장은 앞으로 회장을 보좌하며 장애인체육회 운영 전반과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육성, 각종 체육행사 지원 등을 이끌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사회에서 기업 경영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부회장에는 나익종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무안군지회장, 윤기백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무안군지회장, 정영철 (사)전남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장이 각각 위촉됐다.
 
또한 이날 총 43명의 신임 임원이 위촉되면서 무안군장애인체육회는 당연직 회장을 포함한 총 50명의 임원 체제를 새롭게 구축했다.
 
새 임원진은 앞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장애인 체육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생수 신임 상임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들이 보다 많은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회 발전과 체육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장애인체육회장은 "무안군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상임부회장과 부회장, 이사들의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무안군이 장애인체육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각종 체육대회 참가 지원, 체육복지 향상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