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대구 백년가게 '일월정 흑마늘 삼계탕' 출시

  • 복날 맞아 지역 대표 보양식 메뉴 HMR 구현

  • 백년가게 협업 6탄…복날 간편 보양식 겨냥

식사이론 일월정 흑마늘 삼계탕 사진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일월정 흑마늘 삼계탕' [사진=롯데웰푸드]

보양식 수요가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롯데웰푸드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식사이론'이 대구 백년가게 '일월정'과 협업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롯데웰푸드는 대구 대표 삼계탕 전문점 '일월정'의 대표 메뉴를 구현한 '일월정 흑마늘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식사이론×백년가게' 협업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제품이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점포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해 선정한 곳이다.

신제품은 대구에서 2대째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일월정의 대표 메뉴를 HMR로 구현했다. 일월정은 흑마늘을 넣어 완성한 짙은 색의 국물과 깊은 풍미를 앞세운 삼계탕으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제품에는 당일 도계한 100% 국내산 닭을 통째로 사용하고 흑마늘과 녹두, 찹쌀을 넣어 영양과 풍미를 높였다.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고아낸 듯한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 전문점의 맛을 담았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이른 폭염으로 간편 보양식 수요가 늘면서 복날 시즌 HMR 시장도 성장하는 추세다. 롯데웰푸드는 초복과 중복, 말복 수요에 맞춰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식사이론은 지역 맛집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형제송정 떡갈비', '신야치킨 닭강정', '타향골 순살감자탕', '해운대원조할매국밥 소고기무국', '오뎅식당 부대찌개' 등을 출시하며 백년가게 협업 시리즈를 이어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백년가게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통의 맛과 노하우를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갖춘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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