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AI 전환 시대 미래전략 모색…한림대와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 개최

  • AI 정책·산업 전문가 한자리에…지방정부 AI 전환 전략과 지역 산업 활용 방안 공유, 시민·기업·공직자 함께하는 미래 혁신 플랫폼 마련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 포스터 사진동해시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 포스터. [사진=동해시]

인공지능(AI)이 산업과 행정, 교육, 의료 등 사회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는 가운데 동해시가 한림대학교와 손잡고 지역의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선다. 지방정부의 AI 전환(AX)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과 기업, 공직자가 함께 AI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면서 디지털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동해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해시(시장 이정학)는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현진관광호텔에서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와 공동으로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림대학교 G~Lab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AI 기술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기업 경쟁력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정부 역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전략 수립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정부 정책 변화를 이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AI 활용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국내 AI 정책과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맡는다.
 
하 전 수석은 ‘지자체 AI 전환(AX)의 필요성과 중장기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방정부가 A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갖춰야 할 정책 방향과 행정 혁신 전략, 미래 성장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이 행정 서비스와 도시 운영, 복지, 안전, 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지방자치단체가 준비해야 할 중장기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두 번째 강연에 나선다.
 
이 센터장은 ‘강원지역 AI 스타트업 육성 및 지자체 연계 방안’을 주제로 강원지역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기업, 혁신기관 간 협력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기반 AI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정책과 투자 환경 조성, 기업 성장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AI 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강은 AI 전문가와 시민, 공직자,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강연으로 운영된다.
 
행정과 산업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장으로도 의미를 갖는다.
 
최근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지방정부 역시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혁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AI를 활용한 민원 서비스 고도화와 도시 안전관리, 관광 콘텐츠 개발,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접목하려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특강은 동해시의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AI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홍보 포스터 우측 상단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동해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지역 혁신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AI 기술이 산업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정책 발굴, 산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과 공직자는 물론 지역 기업 모두가 AI 전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동해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특강에 참여해 미래 기술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형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과 산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가 동해시의 디지털 혁신과 AI 기반 행정 구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해시는 한림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행정혁신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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