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새 의장단 "현장 소통 강화·시민 체감 의정 시작"

  •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첫 현장 행보

  • 기관별 현안·예산 지원 논의

  • 공공기관과 소통 확대… 정책 협력 기반 다져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이 지역 주요 공공기관과의 소통 행보에 나서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한명훈 의장을 비롯한 전반기 의장단이 지난 15∼16일까지 양일 간 안산시청을 비롯해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등 지역 유관기관 8곳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 이후 처음 진행된 공식 현장 일정으로,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의장단은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진안산시의회
[사진=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야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며 "의회가 먼저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관 방문에 대해 지역 시민들은 "출범 직후부터 현장을 찾는 모습이 긍정적이다", "기관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안전과 복지,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힘써주길 바란다", "방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여주길 기대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04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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