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만들겠다"

  • 장안대학교서 제8회 태극기그리기 대회 개최...유치원생·초등학생 등 300명 참가

  • "시의회는 시민의 불편 해결하는 곳...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화성 만들 것"

사진화성시의회
17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서 이계철 의장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의회]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사랑 정신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시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박진희, 신미정, 오문섭, 유상희, 장동희, 정명희, 최청환, 최태양 의원이 함께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최현석 회장과 관계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 안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나라사랑과 전통, 안보 등을 주제로 각자의 상상력과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했으며,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내달 29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성특례시의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설명했다.

이 의장은 "학교에 가는 길에 자동차가 너무 빨리 달리거나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것처럼 생활 속에서 불편하거나 바라는 점이 있을 때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들이 함께 의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곳이 바로 화성특례시의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어린이 여러분이 도화지에 그려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모습처럼 화성특례시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과 이웃, 지역사회를 아끼고 함께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만세구 발전을 이끌어갈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복지 정책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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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모습. [사진=화성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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