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1000억 정책자금 잡아라…GP 타이틀 경쟁 나선 VC업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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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1000억 정책자금 잡아라…GP 타이틀 경쟁 나선 VC업계
-한국산업은행 동남권투자금융센터가 주관하는 '2026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 VC 부문 위탁운용사(GP) 선정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대덕벤처파트너스, 리인베스트먼트, 엠더블유앤컴퍼니, 원익투자파트너스, 이앤인베스트먼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 6개사가 쇼트리스트에 올랐음.
-산업은행은 이들 가운데 3곳을 최종 선정해 총 1050억원 규모의 VC펀드를 조성하고 남부권 중소·벤처기업 투자와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
-심사에서는 과거 회수 수익률보다 피투자기업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와 성장 지원 역량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됨.
-후보 운용사들은 지역 네트워크, 대기업 연계 인프라, 초기 스타트업 보육 및 TIPS 연계 등 각기 다른 강점을 앞세워 경쟁을 벌이고 있음.
-이앤인베스트먼트는 높은 매칭 자금 확보율과 우수한 회수 실적을 바탕으로 유력 후보로 평가받으며 선정 시 조기 펀드 결성과 신속한 투자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주요 리포트
▷크레딧 큰 손, 증권사 발행 증가 [현대차증권]
-정부는 한국전력 산하 5개 화력발전 자회사 통합을 포함한 발전공기업 구조개편 방안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음.
-5개 발전 자회사가 통합되더라도 기존 회사채 지위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토지·주택 개발 기능과 부채·임대주택 자산 관리 기능으로 분리하는 이원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신임 사장 취임 이후 구체적인 개편안이 나올 것으로 예상.
-최근 SK하이닉스가 여전채를 비롯해 공사채, 은행채, 회사채 등 우량 크레딧 채권 매수에 나서면서 크레딧 채권 시장의 수급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음.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의 우량 크레딧물 매수가 주식시장 자금 이동과 환매 등으로 악화된 크레딧 채권 수급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음.

◆장 마감 후(15일) 주요공시
▷강스템바이오텍, 서울대서 ‘3차원 피부 어셈블로이드’ 기술 도입
▷스페코, 최대주주 넥사코리아로 변경…지분 33.55% 인수
▷LS일렉트릭, 직원 주식 보상…61억원 규모 자사주 지급
▷에스아이리소스, 임시주총 결의 효력정지…대표·사외이사 직무도 정지
▷엔피, 위지윅스튜디오 합병 따라 조재덕 신임 대표 선임

◆펀드 동향(14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35억원
▷해외 주식형: +1억원

◆오늘(16일) 주요일정
▷영국: 수출입동향(5월), 산업생산(5월)
▷유로존: 수출입동향(5월)
▷미국: 소매판매(6월), 필라델피아 연은지수(7월), 주택시장지수(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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