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을 헬스케어 분야에 접목하는 제노시스AI헬스케어(회장 이희원)가 우리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AI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AI활용 교육과정 8기에 접어들었다. 이 과정은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사회 공헌 차원에서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7월 초부터 시작된 8기의 주요 참여자는 박상철 서울국제백신연구소후원회 회장(제노시스AI헬스케어 연구소총괄센터장), 박광성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 이명철 박사, 권순용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명예교수, 박종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임규성 전 차의과 대학 부총장(제노시스AI헬스케어 면역연구원장)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AI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신의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총 4회 강의로 구성된 교육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클로드, 제미나이, 젠스파크, 그록, 힉스필드 등 다양한 AI 도구의 사용법을 배우고 저술과 논문 등의 글쓰기, 음원 제작, 동영상 제작을 비롯해 각자의 업무에 필요한 AI 활용법을 직접 실습한다.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자기 분야의 실제 과제에 AI를 적용해 보도록 하는 실습 중심 구성이 이 과정의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매주 토요일 4회차 과정으로 처음 문을 연 1기에는 전직 대학총장과 언론사 대표, 대형 병원장, 전직 검사장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 1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참여 인원이 증가하면서 매달 1회 또는 2회씩 교육과정이 개설되고 있다.
강의는 강시철 제노시스AI헬스케어 부회장이 1기부터 맡아 이끌고 있는데, 그는 10년 전부터 AI 전문 서적을 출간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2권의 의료, 헬스케어 AI전문서적을 출간한 이력을 갖고 있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한 참가자는 “AI 시대를 맞아 관련 업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실제로 AI를 활용하는 기법을 익혀 과거에는 일주일 걸리던 일을 한 시간 만에 보다 정확하게 해내는 등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다”며 “강좌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강시철 부회장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AI를 직접 써 보고 그 가능성을 몸으로 체감하는 것이 우리 사회 전체의 AI 역량을 높이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매 기수마다 실습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순간 눈빛이 달라지는 것을 지켜보는데, 그 경험이 이 강좌를 계속 이어가는 가장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