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개원한 제10대 경주시의회는 의장단 선출에 이어 이날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제10대 경주시의회는 총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제9대 의회보다 의원 정원이 1명 늘어나면서 기존보다 인원이 적었던 경제산업위원회의 정원이 조정돼 행정복지위원회와 문화도시위원회, 경제산업위원회가 각각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기존과 같이 정원 9명을 유지한다.
이날 선출된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박종우 △행정복지위원장 이경희 △문화도시위원장 박광호 △경제산업위원장 주동열 의원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박종우 위원장과 박지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희·김영철·이강희·김동수·손윤희 의원으로 구성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이경희 위원장과 김상희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최진열·방현우·김태수·박지우·주미 의원이 활동한다.
문화도시위원회는 박광호 위원장과 김영철 부위원장, 남우모·김영우·김경주·김동해·박종우 의원으로 구성됐다.
경제산업위원회는 주동열 위원장과 손윤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용관·최재필·이강희·이성락·김동수 의원이 선임됐다.
임활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해야 할 때"라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경주시 발전을 위한 견제와 대안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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