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만기 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하는 '지수연동예금(ELD) 26-5호'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다. △안정Ⅰ △수익Ⅰ △수익Ⅱ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안정Ⅰ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3.20%부터 최고 연 3.50%(법인 3.00%~3.30%)의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Ⅰ형은 최저 연 2.95%부터 7.50%(법인 2.80%~7.35%), 수익Ⅱ형은 연 최고 9.45%(법인 9.30%) 수익률이다.
해당 상품의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다.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안정Ⅰ형은 판매한도가 개인 800억원, 법인 2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된다"며 "다만 중도해지 시 기간에 따른 중도해지 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