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도시공사가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시민 안전·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IBK기업은행과 추진 중인 '동반성장 협력사업'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협약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체결한 협약을 통해 공사는 20억 원의 협력자금을 예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의왕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의 유휴자금을 활용한 ESG 경영 실천 사례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기반 조성에 기여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협약 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왕 부곡스포츠센터, 휴관 기간 직원 역량 강화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 8∼30일까지 부곡스포츠센터 임시 휴관 기간을 활용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고객 친절교육,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 만족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뒀다.
한편 김신 경영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육이 부곡스포츠센터 이용 주민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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