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파크골프장 7월부터 유료화

  • 이용객 증가에 시설 관리 강화, 군민 2천 원·관외 7천 원

함평군 파크골프장 전경사진함평군
함평군 파크골프장 전경.[사진=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관리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함평파크골프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
 
30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파크골프장은 그동안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시설 유지관리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함평파크골프장은 호남 최초 공인구장 인증을 받은 시설이다. 최근 파크골프가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자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유료 운영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용료는 함평군민 2천 원, 관외 이용객은 7천 원이다. 관외 이용객에게는 이용료 결제 시 3천 원 상당의 함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함평군은 유료 운영 전환 이후 시설 유지관리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운영 서비스도 개선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양성환 함평군 문화체육과장은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유료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파크골프장은 최근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지역 생활체육시설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함평군은 유료 운영 전환을 계기로 시설 관리와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