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로스 감독은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쉬울 수 있다"며 "승리를 위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규율이 잘 잡혀 있고 신체 조건도 좋다. 90분 동안 계속 잘 뛰는 팀"이라며 "한국의 강점을 어떻게 막고, 약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브로스 감독은 "(전술적으로) 어떻게 할지, 더 적극적으로 임할지, 아니면 기다릴지, 이런 것들을 결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한국 대표팀도 스스로 질문할 거다. 1승 1패여서 한국도 다음 경기가 중요하기 때문"이라면서 "다만, 하나는 답하기 쉽다. 그건, 이겨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브로스 감독은 선수들의 피로가 많이 쌓였다면서 "시차도 다 다르고 굉장히 피곤하다.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이게 월드컵의 콘셉트다. 적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 남아공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은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