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계획가협회, 29일 창립기념 세미나 개최…'소버린 AI 시대 도시계획'

  • 도시계획 분야 AI 활용 방안 논의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오는 29일 소버린 AI 시대 도시계획을 주제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한국도시계획가협회 제공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오는 29일 '소버린 AI 시대 도시계획'을 주제로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한국도시계획가협회 제공] 
한국도시계획가협회 서울지회가 창립을 기념해 인공지능(AI) 기술과 도시계획의 접점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연다.
 
23일 한국도시계획가협회에 따르면 '소버린 AI 어반 플래닝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창립기념 세미나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발전이 도시계획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승일 회장이 축사를 맡는다. 이어 최민성 델코리얼티그룹 회장이 '소버린 AI 어반 플래닝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좌장은 선권수 한국도시계획가협회 서울지회장이 맡으며, 강성필 서울특별시 기획관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발제와 지정토론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도시계획 분야의 AI 활용 전략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소버린 AI는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중요한 분야"라며 "우선 서울시를 시작으로 소버린 AI를 도시계획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편화된 소버린 AI의 핵심 요소들을 지자체 도시계획에 반영해 융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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