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실전 가이드북 ‘오비맥주가 알려주는 매출 업(UP) 노하우, 장사가 잘되는 필승 전략’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자영업자의 매출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오비맥주가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실전 가이드북 ‘오비맥주가 알려주는 매출 업(UP) 노하우, 장사가 잘되는 필승 전략’을 제작해 총 2만 부를 무료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국내 주류기업으로서 전국 자영업자들과 거래하며 쌓은 현장 경험과 운영 전략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구성했다.
책자 제작에는 만화가 임현 작가와 오비맥주 주요 부서 실무진이 참여했다. 실제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고, 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실전 가이드 형태로 제시했다.
책자는 매장 운영과 매출 향상에 필요한 10개 주제로 구성됐다. 장사 첫인상과 주문 유도 방법, 직원 관리, 논알코올 제품 활용, 오프라인 마케팅, 메뉴판 구성, 제품 품질 유지, 생맥주 관리, 소셜미디어 홍보, 고객 리뷰 관리 등을 다룬다.
고객 응대와 주류 판매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책임 기준도 부록에 담겼다. 신분증 확인 방법과 고객 취향·상황에 따른 논알코올 및 저도주 추천, 폭력적인 손님 대응 요령, 음주운전 예방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오비맥주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영업망을 통해 자영업자 매장에 책자를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총 배포 물량은 약 2만부다.
책자에 담긴 주요 내용은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 ‘MDM(Master Draft Manager)’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연재한다. 책자를 직접 받지 못한 자영업자도 온라인을 통해 매장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가이드북 발간은 오비맥주가 추진해온 외식업계 상생 활동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오비맥주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고용노동부 인증 기반의 생맥주 관리사 자격 제도를 도입했다. 당시 전국 220여개 매장에서 운영되던 MDM 제도는 현재 530여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약 두 달 만에 적용 매장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책자는 매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가이드로, 자영업자들의 매출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지난해 골목 상권을 지키는 자영업자들을 조명한 프로젝트를 통해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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