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e스포츠협회가 주최한 ‘2026 상상주도 상주 전국 e스포츠대회’가 지난 1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구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규모 대회로 개최돼 상주시 청소년·문화콘텐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PC와 모바일 인기 종목에 더해 모바일 부문에 ‘피망 맞고’ 종목을 새롭게 추가해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됐다.
또 레트로 게임부스, 축하공연 등 여러 부대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다양한 세대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상주가 e스포츠 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e스포츠는 컴퓨터나 콘솔 게임을 이용해 개인 또는 팀이 경쟁하는 스포츠 형태의 경기로 높은 집중력과 전략, 팀워크가 요구되며 온라인 중계와 관람 문화가 발달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e스포츠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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