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국립고궁박물관 신임 관장으로 배민성(59) 전 국가유산청 교육활용과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배 신임 관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충남대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목원대학교에서 건축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가유산청 전신인 문화재청에서 정보화담당관, 정책총괄과장, 유형문화재과장 등을 지냈다. 이후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 문화유산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은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조선 왕실의 기록과 문화, 생활을 보여주는 왕실 문화재를 전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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