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뉴스의 트레이 잉스트 기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일부 목표물이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약 40마일(약 65㎞) 떨어진 곳에 있었고, 다른 목표물은 페르시아만과 접한 이란 해안 지역에 있었다”고 말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5시15분 이란 내 여러 목표물을 상대로 추가적인 자위적 공격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에 대해 ‘이란의 부당하고 계속된 공격에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우리가 오늘 밤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했다”고 말했다. 그는 “폭격이 곧 멈출 것”이라면서도 “이란이 미국 협상팀의 합의안에 서명하지 않으면 ‘내일 밤 그들을 폭격해 박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오늘 이란을 더욱 강하게 다시 타격할 것”이라고 말한 지 약 5시간 만에 이뤄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