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기록은 행정의 역사이자 시민과의 약속"

  •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자 배출

  •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 전국 기초자치단체 유일 수상 영예

  • AI 시대 걸맞은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 구축

사진안양시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0일 국가기록관리 유공과 관련, "기록은 행정의 역사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안양시 기록관리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시장은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사서 7급)이 9일 열린(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국가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정부 포상이다.
 

매년 ‘기록의 날’을 맞아 우수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시행되며, 기록관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데 황 주무관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안양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관리 혁신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최 시장은 귀띔한다.
 
그간 최 시장은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와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기록물 분류체계 정비 등윽 추진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기록관리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디지털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록물의 생산·보존·활용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책임성·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안양시
[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더욱 확대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수상자인 황신혜 주무관은 “기록은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고 생각하며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 구축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직원들 역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발맞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록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최 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한 개인의 수상을 넘어 안양시 기록관리 행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혁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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