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홍성기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장을 비롯해 검사·감독 담당자와 이상징후 검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방향과 주요 개선사항, 빅데이터 기반 위험평가 모델, 이상징후 탐지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사업은 2020년 도입된 기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프로젝트다. 강화된 상시감독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LG CNS와 함께 사업에 착수했다. 총 사업비는 약 100억원 규모며 2027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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