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까지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849만711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288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어 경북 21.7%, 강원 21.6%, 경남 21.2%, 울산 20.6%, 충남 20.2%, 부산 20.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광주는 13.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북 14.8%, 전남 14.9%, 세종 16.8% 등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18.6%, 경기 18.4%, 인천 18.2%로 집계됐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국 광역단체장 16명, 교육감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933명, 기초의원 3035명 등 총 4227명을 선출한다. 경기도 평택을과 부산 북갑 등 14개 선거구에서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진행된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현장에서 앱을 실행해 확인해야 하며, 화면 캡처 이미지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