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다음 달 2일 '핵잠 논의' 실무협의체 발족…후속 협의

  • 미 실무단 서울 방문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조사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조사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미국이 핵추진잠수함(핵잠) 등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JFS) 후속 협의를 위한 실무 협의체를 내달 2일 발족한다.
 
외교부는 29일 “한·미 양국은 6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부, 국방부, 기후에너지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과 백악관 NSC,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방한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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