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지정용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7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지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지 대표는 KT 네트워크부문과 지역본부 등을 거치며 통신 기술과 현장 영업 경험을 쌓았다. 이후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는 등 통신·미디어 분야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해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 대표는 KT에서 네트워크부문과 지역본부 리더로서 통신 기술과 현장 영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 대표를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최세준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과 강현구 KT 전략실 그룹시너지담당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미디어·통신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그룹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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