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고 나들이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 대구 연합 축제 7일간

  • 백화점·아울렛 첫 연합 행사…스포츠·여성패션 특가에 F&B 할인권까지

  • 춘천 감자빵·강릉 꼬막 비빔밥·대구 갓파이…전국 맛집 팝업 한자리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직원이 ‘더블 찬스 위크’ 연합 행사를 앞두고 매장 내 사전 광고 및 상품 진열을 하며 고객 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점 직원이 ‘더블 찬스 위크’ 연합 행사를 앞두고 매장 내 사전 광고 및 상품 진열을 하며 고객 맞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점·상인점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율하점이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롯데 백화점×아울렛 더블 찬스 위크'를 공동 개최한다. 대구권 4개 점포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이번 연합 축제는 프리미엄 백화점 쇼핑과 교외 아울렛 나들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물가 속 실속 소비를 원하는 대구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점포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상품전이다.

대구점은 노스페이스·스케져스 등 여름 인기 브랜드를 한데 모은 스포츠·레저 박람회를 운영한다. 상인점은 듀엘·주크 등 여성 패션 브랜드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는 인기 상품전을 진행한다. 나들이 수요가 높은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각각 뉴발란스 여름 특집전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최대 60% 할인 행사로 실속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미식 콘텐츠도 풍성하다. 춘천 감자빵, 강릉 엄지네 꼬막 비빔밥 등 전국 유명 먹거리와 함께 대구 시그니처 디저트 공모전 대상 수상작 '갓파이'가 팝업으로 입점한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롯데백화점 앱에서 선착순 5000명에게 F&B(식음료)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발길을 여러 점포로 유도하는 '크로스 쇼핑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대구권 4개 점포에서 각각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방문 점포 수에 따라 엘포인트를 1만 점부터 최대 5만 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주말 3일(15~17일) 동안 백화점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사은 혜택을, 아울렛 이용 고객에게는 구매액의 5~7%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유통업계는 가정의 달(5월) 막바지 특수를 겨냥한 이번 행사에 주목하고 있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점포 간 경계를 허문 통합 마케팅인 만큼 지역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쇼핑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합 문화 행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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