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외식업주 자녀 310명 지원…누적 장학금 90억원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외식업주 자녀 310명에게 장학금 17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수여식을 통해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에게는 300만원, 대학생에게는 4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우아한 사장님 자녀 장학금은 우아한형제들 창업자인 김봉진 전 의장과 설보미 부부가 외식업주를 위해 조성한 100억원 규모 기금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운영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우아한형제들은 2022년부터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올해 장학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외식업주 자녀 1578명에게 총 9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배민은 장학 프로그램 외에도 외식업주 상생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는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음식 조리법, 메뉴 개발, 마케팅 홍보 등을 다루는 무료 장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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